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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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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대가야 시기 고령 고아리 벽화 고분의보존 상태 연구

The Research of Condition for Mural Tomb in Goa-ri, Goryeong in Gaya period

목록
  • 저자 이경민,이화수,한경순
  • 시대
  • 학술지명 문화재
  • 페이지 900
  • 발행기관 국립문화재연구소
  • ISBN/ISSN
  • 발행지역
  • 발행연도 2015

초록

6C 대가야시기에 축조된 고령 고아리 벽화 고분의 보존 상태를 과학적 방법을 적용하여 정밀하게 조사하였다. 광학적 장비를 활용하여 보존 상태를 조사하고 손상 유형에 따라 손상 지도를 작성하였다. 현실 및 연도 천장을 제외한 나머지 벽면은 백색 모르타르층이 대부분 박락되어 유실된 상태이며, 채색층의 흔적도 거의 관찰할 수 없다. 현실과 연도 천장에 남아있는 벽화의 경우는 연화문만 일부 확인되며 대부분은 도상의 형태가 파악이 불가능 할 정도로 손상되었다. 벽화에서 관찰되는 손상 유형 중 박락, 갈색 오염물, 피막의 손상 정도가 높게 관찰되었다. 연구 결과, 벽화의 손상요인은 벽화의 구성 물질인 모르타르의 다공질 특성과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인한 고분 내부의 수분 이동이 결부되면서 박리, 균열 등의 물리적 손상이 발생되며, 박락, 유실 등의 손상으로 심화되면서 토양 및 수분 유입에 의한 피막, 갈색 오염과 같은 2차 손상을 야기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초록(영문)

Mural tomb in Goa-ri(Goryeong) built in the 6th Century Gaya period investigated precisely by the scientific method. They were used to optical equipments for investigation and made a damage map according to the damaging types. The mortar layer was mostly exfoliated from the rest of the wall except for the burial chamber ceiling and corridor ceiling. Also painting layers rarely not observed. Most of the paintings were damaged except lotus painting in burial chamber ceiling. Various damage types that exfoliation, earthen dirt, film coating were found in murals. Damage factors of mural were the porous characteristics of mortar layer and the movement of moisture in the murals. They were caused physical damage such as crack, exfoliation. It was getting worse and causing to secondary damage like earthen dirt, film co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