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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백제 지방통치체제 연구 : 5∼7세기를 중심으로 (百濟 地方統治體制 硏究 : 5∼7세기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local government system of Paekje from the 5th century to the 7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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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김영심
  • 시대 삼국
  • 학술지명
  • 페이지 259p
  • 학위수여기관 서울대학교
  • 학위논문사항 국사학과
  • 발행지역
  • 발행년도 1997

초록

이 논문은 5-7세기 백제의 남방영역 확대에 따라 전국에 걸친 5方制와 王都 5部制가 정비되어가는 과정 및 그 통치구조를 살펴보았다. 馬韓 최후의 근거지인 영산강유역에 백제의 지배력이 직접적으로 행사된 것은 웅진천도 이후였으며, 이것이 백제가 전국에 걸친 5方制와 王都 5部制를 실시하게 된 배경이 되었다. 백제가 5방제의 틀을 완전히 갖춘 것은 6세기 중반이었으나, 5방제는 일시에 갖추어진 것이 아니라 5세기 중반 담로의 설정부터 시작하여 方의 등장, 담로의 郡으로의 전화과정을 거쳐 점차적으로 확립된 것이었다. 5방제의 각 통치단위는 方·郡·城이었으며, 그 장관은 方領·郡將·城主(道使)였다. 方은 예하에 6, 7~10개의 郡을 두고 있지만, 군사적인 측면에 한하여 통속관계가 형성된 軍管區的 성격의 통치단위였다. 郡은 지방통치상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통치단위로서 장관인 郡將이 각 郡에 3인씩 두어졌다. 城은 군사·행정의 기본단위로서 모든 城 단위에 중앙에서 임명된 지방관이 존재했다. 그러나 城 단위에까지만 지방관이 존재했기 때문에 村 내부의 운영에 있어서는 在地勢力의 영향력이 상당히 컸다. 王都 5部制는 천도과정에서 새로 진출한 지방세력 및 기존의 귀족세력으로 구성된 왕도 거주의 지배세력에게 일정한 거주지를 정해 줌으로써 이들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제도로서, 웅진도읍기부터 구상되어 사비천도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목차

서론


I. 5 - 7세기 백제의 남방영역 확대 

   1. 5세기 이전 백제의 지배영역 

   2. 웅진천도 전후의 대내ㆍ외적 상황 

   3. 가야지역으로의 진출

   4. 영산강유역의 영역화


II. 5방제의 성립과정과 담로 

   1. 담로와 5방제 관계사료의 검토

   2. 담로의 설정 

     1) 담로와 왕ㆍ후제의 관계 

     2) 담로 설정의 배경

     3) 담로의 성격 

   3. 5방제의 성립 


III. 5방제의 통합구조

   1. 5방제의 통치단위와 지방관

     1) 방과 방령

     2) 군과 군장 

     3) 성과 성주 (도사) 

   2. 5방제의 통치체계

   3. 5방제 하의 촌락

     1) 촌의 존재양태 

     2) 촌락지배의 양상 


IV. 왕도 5부제의 성립과 구조

   1. 5부제의 성립 

   2. 5부제의 구조 


결론


부록 

참고문헌 

백제 지방통치체제 연구 : 5∼7세기를 중심으로 (百濟 地方統治體制 硏究 : 5∼7세기를 중심으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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